나가노현내 출신자에게 있어서의 나가노/가루이자와의 매력
사회자: 감사합니다.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키워드로 나왔습니다만, 나가노현 출신의 아오키씨와 사토씨는 어떻습니까?
아오키 씨: 아니, 두 사람의 말씀대로 자연 사랑은 굉장히 강하네요. 나도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에 같은 느낌입니다.
사회자:그럼, 모두 나가노에 살아도, 자연은 좋다고 생각되는 포인트입니까.
아오키 씨 : 뭐, "정말 좋은 자연이 있을까?"라고 생각하고 있네요. 저도 대학 시대는 도쿄도에 있었는데 가끔, 역시 그 조금 마음을 쉬고 싶을 때라든지, 조금 릴렉스 하고 싶을 때는, 역시 자연의 경관 따위 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. 보내온 나가노현은 그런 의미로는 좋았고, 거기서 재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습니다.
사회자 : 그럼, 관동에서 앞으로도 지낼 것보다는, 현지로 돌아가, 왠지 좋은 환경 속에서 해 가고 싶다, 같다.
아오키 씨 : 그렇네요. 현재는 그런 마음이 강하네요.
사회자:사토씨는 나가노현 출신입니다만, 학생 때는 어느 쪽으로 갔습니까?
사토씨:고등학교까지는 나가노였지만, 대학은 오키나와에게 진학을 했습니다.
사회자: 전혀 환경이 바뀌네요.
사토씨:그렇네요, 전혀 다르지만. 뭐 오키나와도 오키나와입니다 대단한 자연이 특징적인데, 역시 나가노는 상당히 사계절이 제대로 볼 수 있으므로, 눈이라든지 오키나와에서 볼 수 없네요.
사회자: 굉장히 역시, 어쩐지 이렇게, 환경이라고 할까 토지의 무엇입니까. 조금 오늘은 이 후, 몇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, 우선은 이제 1년전, 2년전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만, 취직 활동중, 여러분이 학생 때 어떤 취직 활동 기간중, 어떤 보내는 방법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.